오늘 8월 5일 아침 8시 23분, KBS1 아침마당에서 특별한 무대가 문을 엽니다. 트롯 전설 하춘화와 현역 트롯 신동 이수연이 멘토로 나서는 하춘화와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가 첫 방송되는 날입니다. 저마다 사연을 품은 아이들이 노래로 꿈을 증명하는 자리라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실제로 이번 본선에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아홉 살 초등학생부터 가수를 꿈꿨던 엄마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초등학교 1학년까지, 애틋한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수연 가수엄마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
| 특별 기획 | 하춘화와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
| 첫 방송 | 2026년 8월 5일 오전 8시 23분 |
| 멘토 | 하춘화, 이수연 |
| 본선 진출자 | 25명 |
| 진행 방식 | 매주 5명씩 본선 5주, 준결승 2주, 결승 |
| 투표 | 티벗 앱과 ARS 전화 투표 |
이번 특별 기획은 지원자 모집과 예선까지 총 3개월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그 과정을 통과한 25명의 신동이 본선에서 만나는데, 매주 다섯 명씩 무대에 오르고 시청자 투표로 결과가 정해집니다. 임영웅과 박서진을 배출한 도전 꿈의 무대인 만큼, 이번에도 큰 별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에서 첫 방송 소식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이수연이 걸어온 길과 가족의 사랑
하춘화는 1961년 만 6세의 나이로 데뷔해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은 원조 신동입니다. 원조 신동과 현역 신동의 만남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K-트롯의 세계화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찾는다는 목표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수연은 2024년 7월 신동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우승하며 대중 앞에 섰습니다. 이후 불후의 명곡 등에서 맹활약하며 트롯 신동으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무대 뒤에는 일곱 살 때 아버지를 먼저 보낸 슬픔과, 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조부모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다시 웃게 된 순간
할머니는 아들을 잃은 후 2년 동안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어했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웃게 한 것은 이수연의 노래였습니다. 어느 날 빨래를 하다가 이수연이 배 띄워라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날의 웃음이 계기가 되어 할아버지가 서울행을 제안했고, 이수연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수연은 아버지에 대해 장난꾸러기였다는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이수연이 밝게 웃고 걸어가는 모습이 아들과 너무 닮아 얼굴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손녀가 웃음을 잃지 않았기에, 집안에 다시 웃음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수연이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른 적이 있는데, 할머니는 그 노래를 방에서 몰래 들으며 실컷 울었다고 합니다. 가사가 마음에 너무 와닿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슬픔이 다 치료되지 않았다는 뜻이면서도, 손녀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수연의 조부모는 손녀가 번 수입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하고 있습니다. 손녀가 열아홉 살이 되면 직접 돈을 관리하게 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어디서 얼마를 벌었는지 꼼꼼히 기록하며 모으고 있습니다. 이수연이 돈을 쓰라고 말해도 할아버지는 안 된다며 손을 내저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손이 좋지 않은데도 이수연이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뒷바라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이수연 가수엄마라는 검색어에 담긴 마음이 조금 더 이해됩니다.
신동들의 사연, 어머니의 꿈을 잇다
이번 신동을 찾아라에는 어머니의 꿈이 담긴 사연이 많습니다. 아홉 살 초등학생은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가수를 꿈꿨던 엄마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노래로 질병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중학생의 이야기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노래에는 혼자만의 성취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수연 가수엄마라는 표현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시청과 투표 방법
- KBS1 아침마당에서 매주 아침 8시 23분에 방송됩니다.
- 본선은 5주, 준결승은 2주간 진행되고 결승 무대가 이어집니다.
- 티벗 앱과 ARS 전화 투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의 본선과 2주간의 준결승, 그리고 대망의 결승 무대가 펼쳐집니다. 하춘화라는 원조 신동과 이수연이라는 현역 신동이 멘토로 만나 새로운 신동들에게 꿈을 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K-트롯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수연 가수엄마 이야기는 결국 꿈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이수연 가수엄마의 의미는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이번 무대에서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루려는 아이들이 당당하게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수연은 아버지를 언제 여의었나요?
A: 이수연은 일곱 살 때 아버지를 먼저 보냈습니다. 이후 조부모님이 손녀를 위해 모든 수입을 모아가며 키웠습니다.
Q: 신동을 찾아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KBS1 아침마당에서 매주 아침 8시 23분에 방송됩니다. 본선은 5주, 준결승은 2주간 진행되고 결승 무대가 이어집니다.
Q: 투표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A: 스마트폰 앱 티벗과 ARS 전화 투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주 출연하는 다섯 명의 아이들에게 직접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