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이 큰 화제입니다. 4회 만에 시청률 20퍼센트를 돌파하고 최종회에서는 23퍼센트까지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소지섭나이는 49살입니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해 올해로 30년 차가 된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액션과 부성애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소지섭나이와 김부장의 흥행 기록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 가장이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과거의 특수요원 실력을 꺼내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시청자가 통쾌한 액션과 함께 아버지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작품의 성과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소지섭나이 | 49살 |
| 데뷔 | 1995년 모델로 시작 |
| 김부장 방송 | SBS 금토드라마 |
| 최고 시청률 | 23퍼센트 |
| 누적 TV 시청자 | 2536만명 |
| 넷플릭스 순위 | 비영어 쇼 부문 3주 연속 1위 |

소지섭나이가 김부장을 선택한 이유
소지섭은 앞선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액션을 찍은 뒤 다시 한번 액션 장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만난 김부장 대본에는 강한 액션뿐 아니라 딸을 찾아야 하는 아버지의 아픔이 함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역할을 하게 된 것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말이 많은 역할보다 눈빛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연기를 선호한다고 말했고, 김부장을 연기하면서 대사를 적극적으로 줄이는 선택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액션은 대사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이 부딪치면서 느껴지는 희열이 좋고, 감정을 긴 설명보다 움직임과 눈빛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부장의 액션은 감정이 먼저이고 액션은 그다음이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액션과 부성애를 함께 잡은 연기
극중 김부장은 중소저축은행에서 회계 서류를 보며 살아가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하지만 딸이 사라지자 과거 남북파공작원 시절의 능력을 드러내며 위험한 상황 속으로 들어갑니다. 소지섭은 이 인물의 액션이 복수나 살인이 아니라 딸에게 돌아가기 위한 과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을 쏠 때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팔이나 다리를 겨냥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혹한 속에서 진행된 냉동창고 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 벌의 양복을 입고 비를 맞으며 촬영했는데, 워낙 추워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촬영을 멈추고 다음 날 다시 이어간 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대본을 읽을 때 딸을 데리러 가는 짧은 대사가 가장 마음에 남았고, 실제 촬영에서도 그 장면의 감정에 들어가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5부에 나온 그림자 액션과 트럭 액션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트럭 액션은 실제로 와이어를 달고 차량에 매달린 채 촬영했으며, 어떤 장면이든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딸 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 배우와의 호흡도 빛났습니다. 소지섭은 첫 촬영 때 사탕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고, 서수민 배우가 실제 아빠에게 하듯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빠와 딸의 어색한 관계가 화면에 드러날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부녀 모습으로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빠 유니버스와 함께 만든 시너지
김부장의 든든한 친구로 나온 최대훈과 윤경호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소지섭은 두 사람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할 만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셋은 현장에서 늘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장면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성격이 다른 세 사람이 모여 만든 아빠 유니버스가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높여줬다는 평가입니다.
소지섭은 촬영을 마친 뒤 배우와 스태프 300명에게 골드바를 선물한 일도 화제였습니다. 그는 함께 고생한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소지섭나이가 꿈꾸는 다음 목표
소지섭은 김부장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첫 페이지를 열었다면, 이번 작품이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는 뜻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리암 니슨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액션을 계속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쉬는 날에도 복싱 두 시간과 헬스 한 시간을 꾸준히 하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에 대한 욕심은 없고,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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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며
소지섭나이는 49살, 데뷔 30년 차라는 숫자 이상으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부장을 통해 액션과 부성애를 모두 잡았고, 대중에게도 또렷한 이름을 새겼습니다. 앞으로도 액션 장르에서 리암 니슨처럼 오래 연기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실제로 이뤄질지 기대됩니다. 이번 작품의 성공은 나이와 관계없이 꾸준히 준비하는 배우에게 찾아오는 결과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지섭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A. 소지섭나이는 49살이고 1995년 모델로 데뷔해 올해 30년 차가 됐습니다. 김부장을 통해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Q. 김부장 시청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4회 만에 20퍼센트를 넘어섰고 최종회는 23퍼센트까지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Q. 소지섭이 다음에 하고 싶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A. 액션 장르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복싱과 헬스로 몸을 관리하며 나이를 먹어도 리암 니슨처럼 액션에 도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