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3라운드 빅매치 관전 포인트

LCK 정규시즌이 국제대회를 마치고 후반기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2026 LCK 3라운드는 정규시즌 1라운드와 2라운드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상위 5개 팀인 한화생명, T1, 젠지, KT, 디플러스 기아는 레전드 그룹에서,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 키움 DRX, 농심 레드포스, DN 수퍼스는 라이즈 그룹에서 경쟁합니다. 같은 그룹에 속한 네 팀과 두 차례씩 맞붙으며,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와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열립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승패와 세트 득실이 그대로 누적되기 때문에 3라운드 경기 하나가 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LCK 3라운드 국제대회 우승팀 맞대결 경기 장면

특히 3라운드 1주 차에는 T1과 KT의 통신사 맞대결,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의 국제대회 우승팀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지난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후반기 순위 싸움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계속 적용됩니다. 같은 그룹 안에서 두 차례 맞붙는 만큼 첫 경기에 쓴 챔피언을 다음 경기에 쓸 수 없는 변수가 생깁니다. 따라서 경기마다 새로운 밴픽 구도가 만들어지고, 팀별 챔피언 폭이 승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LCK 3라운드 1주 차 주요 일정

날짜경기관전 포인트
7월 29일T1과 KT통신사 맞대결로 시작하는 레전드 그룹 경쟁
7월 30일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국제대회 우승팀끼리 만난 자존심 대결
7월 31일한진 브리온과 키움 DRX라이즈 그룹에서 나온 3라운드 첫 승리
7월 31일과 8월 1일젠지 홈스탠드 경기T1과 디플러스 기아를 차례로 만나는 일정

 

빅매치로 보는 3라운드 관전 포인트

T1과 KT, 통신사 맞대결

3라운드 문을 여는 경기는 T1과 KT의 통신사 맞대결입니다. T1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14승 4패로 2위에 올랐고, KT는 13승 5패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 두 팀은 1라운드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한 차례씩 승리를 나눠 가졌기 때문에 3라운드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개막 후 8연승을 달린 KT의 상승세와 T1의 경기 운영이 맞붙는 구도입니다. 이 경기는 레전드 그룹 상위권 경쟁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 국제대회 우승팀 맞대결

30일에는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가 격돌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최근 MSI 결승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고, 디플러스 기아는 EWC 결승에서 카르민코프를 3대 0으로 제압하며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팀 모두 국제 무대를 제패한 강팀인 만큼 3라운드 첫 맞대결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1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 카밀을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바론 앞 한타에서 흐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대의 연속 공세를 끝까지 버틴 뒤 승부를 가른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이 경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즈 그룹에서도 치열한 순위 싸움

한진 브리온과 키움 DRX의 맞대결은 라이즈 그룹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키움 DRX는 먼저 내준 세트를 만회하며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026 LCK 3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따낸 팀은 키움 DRX였습니다. 한진 브리온의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은 휴식기를 마치고 3라운드 첫 출격에 나서며 경기력을 점검했습니다. 라이즈 그룹 1위부터 3위까지는 플레이-인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합니다. 하위 그룹이라고 해서 쉽게 흘러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젠지 홈스탠드 경기로 보는 분위기 반전

젠지는 31일과 1일 이틀 동안 홈스탠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올 시즌 T1에 두 차례 모두 졌고, 디플러스 기아에게도 EWC 준결승에서 패한 아쉬운 흐름을 안고 있습니다. 홈팬들 앞에서 열리는 3라운드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홈스탠드 일정은 순위 경쟁과 별개로 팀과 팬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LCK 3라운드 전체 일정과 그룹 구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과 전망

3라운드 1주 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이 나뉘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각 팀은 같은 그룹의 네 팀과 두 차례씩 경기하므로 초반 흐름이 중요합니다. 특히 3라운드 일정은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압축된 만큼 한 경기 승패가 최종 순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서도 팀별 밴픽 전략과 교전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LCK 3라운드의 진행 방식, 1주 차 빅매치, 라이즈 그룹 경쟁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T1과 KT의 통신사 맞대결,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의 국제대회 우승팀 대결은 후반기 순위 싸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기였습니다. 남은 3라운드 일정에서도 두 그룹의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각 팀이 보여줄 새로운 경기 운영과 전략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국제대회까지 이어질 LCK의 흐름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LCK 3라운드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1 1라운드와 2라운드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같은 그룹 팀끼리 두 차례 맞붙고 3전 2선승제와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 적용됩니다.

Q2 이번 주 가장 큰 경기는 무엇인가요

A2 T1과 KT의 통신사 맞대결,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의 국제대회 우승팀 맞대결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경기 모두 순위 경쟁에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Q3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3 레전드 그룹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3위와 4위는 1라운드에 진출합니다. 나머지 진출권은 레전드 그룹 5위와 라이즈 그룹 1위부터 3위까지 플레이-인으로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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