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오늘부터 시작

오늘 1일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를 향한 전국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셈인데요. 첫날인 오늘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 대표 후보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 명입니다.

항목내용
첫 순회 경선충청권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오늘 일정오전 10시 충남, 오후 2시 충북, 오후 4시 대전 세종
결과 발표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저녁 7시쯤
최종 선출8월 17일 대전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선출 방식대의원 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 합산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충청권에서 첫 발을 내딛다

충청권 순회 경선은 오전 10시 충남, 오후 2시 충북, 오후 4시 대전 세종 순서로 진행됩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30일과 31일 자동응답 투표가 이뤄졌고, 그 결과가 오늘 저녁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개됩니다. 대전 35.97%, 세종 41.42%, 충북 31.02%, 충남 29.63%로 집계된 온라인 투표율은 지난해 전당대회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당원들의 참여 열기가 그만큼 뜨겁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첫 1순위 득표율이 나오는 순간 후보별 초반 흐름이 가늠될 수 있어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권역별 순회경선 일정을 한눈에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은 8월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8월 2일 부산 울산 경남, 8월 4일부터 7일 제주 인천, 8월 5일부터 8일 강원 대구 경북, 8월 11일부터 14일 호남권, 8월 12일부터 15일 경기 서울 순으로 이어집니다. 온라인 투표를 하지 못한 당원은 자동응답 투표로 참여할 수 있고, 각 권역의 결과는 마지막 연설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발표됩니다. 8월 17일에는 대전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의 최종 당선자가 확정됩니다.

권역일정
충청권8월 1일
부산 울산 경남8월 2일
제주 인천8월 4일부터 7일
강원 대구 경북8월 5일부터 8일
호남권8월 11일부터 14일
경기 서울8월 12일부터 15일
최종 전당대회8월 17일 대전

순회경선이 어떤 방식으로 치러지는지, 후보들이 어떤 메시지를 던졌는지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첫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후보의 예상이 엇갈리고 있어 초반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인 1표제가 바꾼 지역 일정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인 1표제 도입입니다. 대의원 표와 권리당원 표의 가치가 같아지면서 표가 많은 지역이 후보들의 일정에서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권리당원은 수도권 약 40%, 호남 약 30%인 반면 대구 경북은 2% 수준입니다. 대구와 경북을 합쳐도 3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실제로 후보들의 대구 경북 일정은 다른 지역에 견줘 적은 편입니다. 일부 후보는 다른 지역 일정을 오가는 길에 잠시 대구를 들르는 정도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는 예전에는 험지에서 고생한다며 찾아와 격려하곤 했는데 이제는 표가 적은 곳에 올 이유가 더 줄었다는 아쉬움도 나옵니다. 반면 현실론도 있습니다. 한 지역 의원은 대구에서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이 20명에서 30명에 그친다면 후보와 지역 모두에게 민망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표가 적은 지역에 시간을 쓰기보다 당원이 많은 지역을 찾는 것이 선거 전략상 자연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대구에서 석패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1인 1표제가 영남 정치 세력의 존재감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구 경북 출신 임미애 의원도 영남을 포기해서는 총선과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정치권의 향방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8월 17일 이후에는 정치권의 후속 작업도 함께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입니다. 현재 장관 공석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 새 인선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홈플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 후속 대책도 새 지도부와 새 장관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누가 선택되느냐에 따라 당내 통합 분위기와 정책 우선순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은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2주간 이어집니다. 각 권역의 투표 결과가 누적될수록 후보별 행보와 지지층 결집 양상이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 특히 충청권 결과는 초반 판세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에 오늘 저녁 발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남은 지역 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후보가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1 8월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인천, 강원 대구 경북, 호남권, 경기 서울 순회경선이 이어지고 8월 17일 대전에서 최종 결과가 나옵니다.

Q2 오늘 충청권 경선 결과는 언제 발표되나요

A2 오늘 저녁 7시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후보들의 1순위 득표율이 처음 공개됩니다.

Q3 당 대표는 어떻게 뽑나요

A3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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