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이름 | 김예원 |
| 직업 | 변호사, 공익변호사 |
| 출생 | 1982년 11월 19일 (2026년 기준 43세) |
| 학력 | 강원대학교 법학과, 전남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사법연수원 41기 |
| 소속 |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변호사 |
| 주요 활동 | 장애인·아동 인권,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 개선 |
대한민국 법조계에서 공익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걸어온 변호사가 있습니다. 바로 김예원 변호사입니다. 장애인, 아동,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승소율보다 사람의 권리를 먼저 생각하는 그녀의 행보는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김예원 변호사 프로필을 중심으로 그녀의 삶과 활동, 그리고 사회적 의미를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예원 변호사의 약력과 경력
김예원 변호사는 198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부안초, 춘천여중, 춘천여고를 졸업한 후 강원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전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012년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하며 정식 변호사 자격을 얻었습니다. 경력 초기에는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에서 상근 공익변호사로 일했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 상임변호사로 재직했습니다. 2017년에는 장애인권법센터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쪽 눈을 잃은 시각장애인으로서의 개인적 경험은 그녀가 장애인 인권에 투신하게 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김예원 변호사 프로필은 그녀가 왜 공익변호사로 살아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장애인권법센터와 공익변호사 활동
장애인권법센터는 김예원 변호사가 설립한 비영리 법률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아동, 여성 등을 무료로 대리합니다. 주로 장애인 차별, 학대, 시설 인권침해, 범죄 피해 사건을 다루며 단순 소송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인권 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법무부 장애인차별시정심의위원회, 대검찰청 인권위원회 등 여러 정부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책 형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자세한 활동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회참여와 영향력
김예원 변호사는 단순한 소송 변호사를 넘어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정인이 사건 당시 아동학대 처벌 강화 법안에 대해 현장 전문가로서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정형 상향이 오히려 피해자 보호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검수완박’ 입법 과정에서는 검찰 수사권을 축소하면 범죄 피해자 보호가 약화된다며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보호출산제 논의에서도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녀가 공익변호사로서 가진 영향력과 책임감을 잘 보여줍니다.
최근 박지원 의원 발언 논란과 사과
2025년 7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공청회에서 김예원 변호사는 국민의힘 측 진술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적 약자를 변호하면서 왜 검찰개혁에 반대하느냐”고 질문하자, 김 변호사는 “의원님, 한쪽 눈 없으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한쪽 눈이 없다”며 박 의원의 시각장애를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즉각 논란이 되었고, 김 변호사는 자리에서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혼자 반가워서 일방적인 내적 친밀감을 드러내 결례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박 의원은 “괜찮다”며 받아주었고,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공인으로서의 발언에 대한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수상 내역과 저서
김예원 변호사의 공익 활동은 여러 기관에서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대통령표창(범죄피해자 보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대한변호사협회 공익대상 및 청년변호사상, 서울시 복지대상,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는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사람을 변호하는 일》(2024) 등이 있으며, 장애인과 아동 인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모든 성취는 김예원 변호사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녀의 헌신 덕분입니다.
마무리
김예원 변호사의 삶은 법이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사람의 권리를 지키는 도구임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최근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진심 어린 사과와 지속적인 활동은 많은 이에게 교훈을 줍니다. 이번 기회에 김예원 변호사를 통해 공익변호사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화는 한 사람의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예원 변호사는 시각장애인인가요?
A: 네, 태어날 때 의료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어 시각장애 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이 장애인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Q: 장애인권법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A: 센터는 수임료 없이 취약계층을 무료로 대리하며, 운영비는 카카오펠로우 등 외부 후원과 김 변호사의 강연 수입으로 충당됩니다. 정부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Q: 김예원 변호사의 저서 중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은?
A: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장애 아동의 시선에서 차별과 공존을 다뤄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