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힘든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버팀송’을 찾아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첫 회에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해 20년 넘게 겪은 갑상선 질환 투병 생활을 극복하게 해준 노래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1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가 시청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트로 영상이 방송 첫 장면을 장식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래 표로 프로그램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명 |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
| 방송 채널 및 시간 | MBC 화요일 오후 9시 (2026년 7월 21일 첫방) |
| 출연진 | 이석훈, 이준, 딘딘 |
| 첫 회 게스트 | 박신양 |
| 협업 작가 | 키크니 (인스타툰 작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22만) |
| 특징 | 시청자 사연 기반 인트로 영상, 버팀송 스토리텔링 |
목차
키크니 협업으로 완성한 시청자 중심 인트로
제작진은 기획 초기부터 시청자의 꾸밈없는 이야기를 프로그램에 담고자 키크니 작가와의 협업을 추진했습니다. 키크니는 2018년부터 연재해 온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을 통해 독자 사연에 위트와 따뜻함을 더해온 국내 대표 인스타툰 작가입니다. 그의 작업 스타일은 평범한 사람들의 웃음과 아픔을 공감 가능한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탁월해, ‘버팀송’을 통해 삶을 위로하려는 프로그램 취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지난 6월부터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사연을 시청자로부터 접수했고, 키크니 작가는 특유의 언어유희와 반전 있는 그림체를 입혀 인트로를 완성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삶이 가장 버거웠던 시절, 당신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견뎠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병간호와 취업 준비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버텨온 이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인트로는 첫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며, 방송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합니다.

박신양이 전하는 20년 투병의 버팀송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박신양은 이석훈, 이준, 딘딘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준은 과거 MBC 음악방송 특집에서 박신양과 같은 무대에 섰던 기억을 꺼내며 오랜 인연을 드러냈습니다. 박신양은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20년 넘게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몇 마디를 이어가기도 어려웠고, 작품 촬영 중에도 좋지 않은 몸 상태를 견뎌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지만 꾸준히 관리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박신양은 자신을 다시 일으킨 노래를 직접 들려주며, 세 MC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가 고른 버팀송은 듣는 이에게도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플레이리스트 109는 유명인의 화려한 플레이리스트가 아닌, 평범한 이웃들의 시간을 지켜준 노래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시청자 참여 확대
제작진은 “키크니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 속 웃음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완성해온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따뜻한 공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청자의 실제 사연을 방송 첫 장면에 배치한 선택은 노래를 소개하기 전에 그 노래가 필요했던 사람의 시간을 먼저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플레이리스트 109는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시청자 각자의 삶에 위로가 될 이야기와 음악을 전할 계획입니다. 키크니 작가와의 협업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시청자 사연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버팀송 공모
프로그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사연을 계속해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제출된 사연 중 일부는 키크니 작가의 그림으로 재탄생되어 방송에서 소개되거나, 추후 회차에서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여러분의 노래를 댓글이나 공모 페이지를 통해 남겨보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틸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플레이리스트 109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힘든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버팀송’을 찾아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음악 예능입니다.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를 맡고, 매회 게스트가 자신의 버팀송과 사연을 공유합니다. 특히 시청자 사연을 바탕으로 한 인트로 영상을 키크니 작가가 제작해 방송 첫 장면에 배치합니다. - Q2: 첫 방송 게스트와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첫 회 게스트는 배우 박신양입니다. 그는 20년 이상 갑상선 질환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그를 버티게 해준 노래를 직접 부르며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키크니 작가가 제작한 시청자 사연 인트로가 최초 공개됩니다. - Q3: 시청자 사연은 어떻게 제출할 수 있나요?
MBC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관련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접수 중입니다. 자신의 버팀송과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일부가 방송에서 소개되거나 키크니 작가의 일러스트로 재탄생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