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배우 새집 취미방과 80인분 잡채까지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오늘(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에서 이유리 배우가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새집과 취미방을 공개하고, 대용량 요리 실력까지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이유리 배우는 평소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한다고 밝혀왔던 터라, 취미방 가득 채워진 물건들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일2026년 11월 5일 오후 8시 30분
출연이유리 배우, 오윤아
관심 포인트새집 취미방, 커스텀 키보드 7개, 잡채 80인분, 콩물 식단

이 표에 담긴 내용만 봐도 이유리 배우의 이번 출연이 얼마나 다채로웠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새집에서 어떤 생활을 보여줬는지, 대용량 요리 비결은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새집 취미방과 커스텀 키보드 7개

이유리 배우는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제작진을 취미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한다고 알려진 모습과는 다르게, 취미방에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띈 것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커스텀 키보드 7개였습니다. 키보드뿐 아니라 다양한 키캡도 함께 보관하고 있었는데, 마치 피아노를 치듯 여러 키보드를 연주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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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배우는 자신이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취미가 바로 키보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유행에 민감하다고 말했고, 스스로를 ‘유행왕’이라고 부를 만큼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평소 단정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강했던 이유리 배우라서, 좀 더 자유롭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준 이번 방송은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유리 배우

취미방의 모든 물건이 꽉 차 있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이유리 배우의 미니멀라이프 발언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유리 배우는 취미에 진심인 만큼 물건에 대한 애정도 크다며, 앞으로도 취미를 위해 공간을 더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80인분 잡채와 대용량 여신의 저력

이유리 배우는 이날 스태프들을 위해 잡채 80인분을 준비했습니다. 양파, 당근, 부추, 목이버섯, 고기, 당면 등 식재료 무게만 총 8.4kg에 달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힘으로 초대형 웍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화끈한 불쇼를 선보인 이유리 배우는 계량 없이 양념을 쏟아붓는 시원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이유리 배우가 이렇게 대용량 요리에 자신 있는 이유는 어린 시절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6인 대가족에서 자라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는 데 익숙해졌고, 지금은 오히려 큰 요리를 할 때 더 즐겁다고 말합니다.

식재료용도
양파, 당근, 부추잡채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내는 채소
목이버섯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재료
고기잡채에 든든함을 더하는 핵심 식재료
당면간장 양념을 잘 머금는 메인 재료

이날 이유리 배우는 편스토랑 7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스태프들이 실컷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양이 얼마 안 된다는 경험담도 들려주었는데, 실제로 요리가 완성된 후 스태프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합니다. 대용량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많이 만드는 일이 아니라, 재료 손질과 조리 순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윤아와 함께 나눈 콩물 식단 이야기

이번 방송에는 배우 오윤아도 함께 출연해 건강 관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윤아는 45세에도 허리둘레 25인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리 배우는 오윤아의 레깅스 차림을 보고 ‘원조 콜라병’이라며 감탄했고, 외국인 체형처럼 어깨가 넓고 골반이 큰데 허리가 가늘고 다리가 길다고 칭찬했습니다.

오윤아가 소개한 식습관 중 하나는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는 콩물입니다. 진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인 콩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식단 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간편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을 자주 활용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날은 콩물을 활용해 들기름 콩국수와 콩물 단팥죽을 만들기도 했는데, 손이 많이 가는 단팥죽을 빙수팥으로 조리 시간을 줄인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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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배우도 오윤아와 비슷하게 아침 공복에 콩물을 마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라 꾸준히 챙겨먹고 있다고 하는데,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콩물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체중과 건강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크지만, 콩물처럼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유리 배우가 공개한 새집 취미방과 대용량 요리, 그리고 콩물 식단 이야기는 방송으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편스토랑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방송으로 본 이유리 배우의 새로운 모습

이번 편스토랑 7주년 특집에서 이유리 배우는 여러 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미니멀라이프라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취미 수집가의 모습이었고, 두 번째는 80인분 잡채를 거뜬히 해내는 대용량 요리 실력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오윤아와 공유한 콩물 식단처럼 건강을 챙기는 일상 습관이었습니다.

이유리 배우는 단순히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라, 자신만의 취미 생활과 요리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이번 방송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유리 배우가 어떤 취미를 추가하고, 어떤 대용량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이유리 배우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끼며 한 주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편스토랑에서 이유리 배우가 공개한 취미는 무엇인가요?
A. 이유리 배우는 커스텀 키보드 7개와 다양한 키캡을 모은 취미방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한다고 말했지만 취미방에는 물건이 가득 차 있어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Q. 이유리 배우가 만든 80인분 잡채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이유리 배우는 6인 대가족에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초대형 웍을 사용해 잡채 80인분을 만들었습니다. 양파, 당근, 부추, 목이버섯, 고기, 당면 등 식재료만 8.4kg을 사용했고 계량 없이 넉넉하게 양념을 넣어 시원한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Q. 오윤아와 이유리 배우가 공통으로 챙기는 식습관은 무엇인가요?
A. 두 사람 모두 매일 아침 공복에 콩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리 배우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고 말했고, 오윤아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콩물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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