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MOU 로 전하는 국가유공자 사랑나눔

유한양행 MOU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어느덧 2026년 8월 14일이 되었습니다. 내일이 바로 제81주년 광복절이지요. 이 뜻깊은 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뿌리이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바로 유한양행 MOU 소식입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내용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한양행 MOU

서른 여덟 번째 광복절을 앞두고, 유한양행 MOU는 어떤 내용?

지난 13일, 유한양행은 국립서울현충원 근처에 위치한 보훈의료복지국 대회의실에서 국가보훈부, 대한약사회와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유한양행 MOU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2017년부터 서울지역 보훈지청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전국 단위의 민관 협업 체계로 격상시켰다는 점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건강 취약 고령층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만성 통증을 덜어드리고, 복약 관리를 도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각 기관은 맡은 바 역할이 확실합니다.

구분 주요 내용
유한양행 의약품 및 재정 물품 지원 총괄
대한약사회 전국 네트워크 활용 맞춤형 복약 상담
국가보훈부 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행정 지원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나눔,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의 역사

사실 유한양행이 이렇게 국가보훈처와 인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2017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안티푸라민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름도 이쁜 ‘안티푸라민’은 멘톨, 캄파, 살리실산메칠이 주성분인 소염진통 관절염 치료제로, 근육통이나 요통 같은 어르신들의 잔병치레를 덜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유한양행 MOU를 통해 안티푸라민이 보다 뜻깊은데, 이는 유한양행이 1933년 국산 최초로 만든 전문 치료제이기 때문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기도 했지요. 민주공화국 임시정부 수립에도 관여했으며, 미군정과 정부 수립을 거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보훈청 단위에서 진행되던 작은 나눔이 이제는 국가보훈부 본청이 주관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성장한 것이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서울, 부산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만 지원을 받으셨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코레일, 한전 등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 용인 기흥중소병원 인근과 오창 과학산업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이웃 보훈가족을 위한 배려, 이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최근 자료 기준으로 유한양행이 후원한 나라사랑 상자 갯수가 7,361개를 넘어섰습니다. 제가 체감하기엔 이번 유한양행 MOU를 기점으로 지역 복지관을 비롯해 여러 지자체에서 더 다양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단기간에 그치는 게 아니라, 법정 수금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협약에 참여한 담당자 분들은 약사님들이 직접 집에 방문해 약을 정리해 드리고, 건강 이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는 등 단순히 파스 하나 전달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지원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독거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들은 약사님이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신다고 하는데,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래도 이미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세금으로 대체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전합니다.

아주 작은 시작이 아름다운 변화를 만듭니다

저는 이번 기사를 준비하면서 유한양행의 나눔 정신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을 잃은 노인 세대가 낯선 게 요즘이 아니잖습니까. ‘거참,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하면서 무인으로 방치된 어르신들의 고독사 뉴스가 자주 나오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90년이 넘은 기업이 힘을 보태주고, 김정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물론 63만 조합원과 정부가 똘똘 뭉친 모습이니 말이지요. 존경받는 기업, 미담으로만 흉내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 유한양행과 함께 소외받는 이웃 없이 건강하고 당당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유한양행 MOU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어르신 중 건강이 취약하신 분들을 발굴해 유한양행 제품인 안티푸라민을 비롯한 각종 의약품을 지원받고, 대한약사회에서 무료 건강 상담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Q2. 이번 업무협약 말고 안 그래도 지원받은 게 있는데 몸이 괜찮은데요?
나이가 드시면 아무래도 어디 하나 아픈 데가 있기 마련입니다. 혹시나 마음이 있어도 혹시라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1대 1 대면 상담을 통해 꼼꼼한 상담 후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Q3. 지원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별도 신청이 아닌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훈상담센터로 전화하시면 방문 약속을 잡아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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