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당이모 뜻 이창섭 선재스님 관계

구분내용
호칭외당이모
어머니의 사촌 자매
촌수5촌
예시 관계이창섭(조카) – 선재스님(외당이모)

최근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외당이모와 조카 사이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단순한 연예인 지인 관계가 아니라 실제 가족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과거 방송 출연분과 유튜브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선재스님이 선보였던 당근국수가 영상에서 다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자극했다. 오늘은 이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하면서, 생소할 수 있는 ‘외당이모’라는 호칭의 정확한 뜻과 촌수 계산법, 그리고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이창섭과 선재스님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 가족 관계를 보여주는 사진

먼저 ‘외당이모’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현대 가족 호칭은 점점 간소화되는 추세라, 예전처럼 촌수에 따라 세부 호칭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당이모는 어머니의 사촌 언니나 사촌 동생, 즉 어머니의 사촌 자매를 부르는 호칭이다. ‘외’는 외가 쪽을, ‘당’은 같은 성씨의 가까운 친족을 의미한다. 따라서 ‘외당이모’는 ‘어머니의 사촌 여자 형제’로 정의된다. 촌수로 따지면 나와 어머니가 1촌, 어머니와 외조부모가 1촌, 외조부모와 어머니의 사촌(즉 외당이모의 부모)이 1촌이므로 총 3촌이 되지만, 여기에 외당이모 자신과의 촌수는 외조부모 형제의 자식이므로 2촌을 더해 최종 5촌이 된다. 이 계산법은 헷갈리기 쉬운데, 표로 정리하면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가족 관계가 알려진 배경

사실 이 관계가 처음 공개된 건 꽤 오래전이다.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에 선재스님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당시 같은 자리에 있던 가수 헨리와의 대화 중 “내 조카도 가수다”라며 자연스럽게 이창섭을 언급한 것이 시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큰 화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선재스님이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창섭과 인상이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과거 발언이 다시 소환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창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서 선재스님을 직접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 관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정점에 달했다.

영상에서 이창섭은 사찰에 도착하자마자 “스님? 이모?”라고 망설이며 인사했고, 선재스님은 “오랜만이네요”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방송 이미지와 달리 평범한 이모와 조카의 일상 같은 분위기를 내뿜었고, 시청자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닮았다”, “가족이라서 분위기가 포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창섭이 선재스님에게 “어릴 때부터 스님이라고 불렀다. 집안에서도 다들 스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종교적 호칭과 가족 호칭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굳어진 호칭이라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이 영상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역시 선재스님의 대표 메뉴 ‘당근국수’였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안성재와 백종원 심사위원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던 바로 그 요리다. 이창섭이 “당근국수가 정말 먹어보고 싶었다”고 말하자 선재스님이 직접 준비했고, 이창섭은 첫 젓가락을 집자마자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근 본연의 단맛과 고소함, 그리고 선재스님만의 비법 간장이 어우러진 국수는 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 정도였다. 방송 이후 “당근국수 레시피가 궁금하다”, “샐러디에서 판매한다는데 가봐야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외당이모와 관련한 다양한 친족 호칭 정리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친족 호칭 체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평소에는 자주 쓰지 않지만, 정확히 알아두면 가족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어머니 쪽 사촌을 부를 때는 ‘외당’이 붙고, 아버지 쪽 사촌은 ‘당’이 붙는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사촌 오빠는 외종숙, 아버지의 사촌 언니는 당고모라고 부른다. 이모의 자녀는 이종사촌, 외삼촌의 자녀는 외종사촌이다. 촌수로는 모두 4촌이지만, 부모의 성별과 쪽에 따라 호칭이 세분화되어 있다. 이러한 호칭은 전통 사회에서 혈연 관계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발전한 것으로, 현대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 보면 꽤 논리적인 체계다.

호칭관계 설명촌수
외당이모어머니의 사촌 여자 형제5촌
외당숙어머니의 사촌 남자 형제5촌
당고모아버지의 사촌 여자 형제5촌
당숙아버지의 사촌 남자 형제5촌
이종사촌이모(어머니 자매)의 자녀4촌
외종사촌외삼촌(어머니 남매)의 자녀4촌

이 표를 보면 자신의 위치에서 위로 올라가며 촌수를 세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경우, 이창섭의 어머니와 선재스님은 사촌 자매 사이이므로 이창섭 기준으로 5촌이 맞다. 영상에서 이창섭이 “외할머니 형제의 딸이다”라고 직접 설명한 부분이 바로 이 관계를 증명한다.

선재스님의 사찰음식과 당근국수 이야기

선재스님은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로, 경기도 화성시 신흥사에 주석하며 사찰음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이후로는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선재스님의 요리 철학은 화려한 기술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있다. 당근국수는 그 정점으로, 잘게 채 썬 당근을 국수 가락처럼 사용해 만든다. 당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추장 간장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이창섭이 영상에서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고 연발한 것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선재스님은 식당을 직접 운영하지는 않지만, 샐러디 브랜드와 협업해 고추간장 당근국수와 고추간장 취나물 비빔밥 등 일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평소 사찰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또한 선재스님은 여러 권의 요리책을 펴냈는데, 최근 도서로 <나를 살리는 음식들>이 있다. 이 책에는 당근국수 레시피를 포함한 다양한 사찰음식 비법이 담겨 있어, 직접 만들어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창섭도 영상에서 “집에서도 한번 따라 해보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가족 상봉을 넘어, 우리 사회에서 점점 잊혀 가는 친족 호칭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사찰음식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창섭과 선재스님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평범한 이모와 조카로 지내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어떤 협업이나 만남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만남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외당이모와 이모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모는 어머니의 친자매를 말하고, 외당이모는 어머니의 사촌 자매를 말합니다. 촌수로 따지면 이모는 2촌, 외당이모는 5촌입니다.
  •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관계는 어떻게 알려졌나요?
    2017년 MBC 세모방에서 선재스님이 ‘내 조카가 가수다’라고 언급한 것이 처음이었고, 이후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화제가 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이창섭의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만나면서 확실해졌습니다.
  • 선재스님의 당근국수는 어디서 맛볼 수 있나요?
    선재스님은 식당을 직접 운영하지 않지만, 샐러디 브랜드에서 고추간장 당근국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재스님의 요리책에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외당이모 외에 헷갈리기 쉬운 친족 호칭은 무엇이 있나요?
    어머니의 사촌 남자 형제는 외당숙, 아버지의 사촌 여자 형제는 당고모, 이모의 자녀는 이종사촌, 외삼촌의 자녀는 외종사촌 등이 있습니다. 모두 부모 쪽과 성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이창섭과 선재스님은 얼굴이 닮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가요?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나 인상이 닮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선한 인상이 비슷해 가족이라는 사실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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