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7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로맨스와 가족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석진과 안희연(하니)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50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훈훈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벌써 주말 본방사수 예약을 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등장인물과 줄거리, 그리고 OTT 정보까지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채널 | KBS2 |
| 방송 시간 | 매주 토, 일 오후 8시 |
| 첫 방송일 | 2026년 7월 25일 |
| OTT 다시보기 |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
| 주연 | 하석진(김무진), 안희연(한규림) |
| 제작진 | 이경희 작가, 홍석구 감독 |
목차
사랑이 온다 주요 인물과 캐릭터 소개
드라마의 중심은 한규림(안희연)과 김무진(하석진) 두 사람입니다. 한규림은 어릴 적 별명이 ‘한 반장’일 정도로 남의 일에 발 벗고 나서는 오지라퍼 스타일로, 아버지의 이혼과 새어머니의 배신으로 집안이 기울자 대학도 포기하고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아갑니다.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해왔던 그녀에게 김무진이 나타나면서 인생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김무진은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났지만 평범한 것을 좋아했던 남자로, 과거 꿈이었던 요리사 대신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꿈을 접었다가 현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과거 버스에서 자주 마주치며 인연을 맺었다가 이별을 겪었고, 다시 만나게 되는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립니다.
한규림 가족들
한규림의 가족은 바람 잘 날 없는 집안입니다. 아버지 한석중(류승수)은 일 저지르기 좋아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도망가는 인물로, 전재산을 날리며 신세가 기구하게 꼬였습니다. 동생 한규영(박유나)은 자기 손해 보는 짓은 절대 안 하는 연년생 여동생으로, 엄마의 이혼과 새엄마의 배신을 덤덤하게 넘기며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냉정한 성격입니다. 막내 한규오(배윤규)는 한때 ‘평창동 프린스’로 불리던 잘생기고 운동 잘하는 도련님이었지만, 새엄마의 배신으로 왕자에서 거지가 되었습니다. 친구를 구하려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자퇴한 후 건달 일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로,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 외에도 이복 여동생 한규민(김민서)과 한규서(박수오)가 등장해 복잡한 가족 관계를 더합니다.
김무진 가족과 주변 인물
김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진경)은 동윤그룹 오너로, 30대 후반에 남편을 잃고 혼자서 회사를 지켜낸 강인한 여성입니다. 무진에게 후계자 수업을 시키며 모든 것을 걸었지만, 아들이 규림 때문에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무진의 누나 김윤진(미람)은 엄마를 닮아 능력이 뛰어나지만 동생의 선택이 부럽기도 한 복잡한 감정을 지녔습니다. 또한 무진의 20년 절친 박정우(민진웅)와 첫사랑 장서현(이주연)이 무진과 규림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규림의 친모 고윤희(윤유선)와 그의 재혼 상대 장훈태(권해효) 역시 과거 이야기와 얽혀 갈등과 감동을 예고합니다.

배윤규의 한규오 캐릭터가 주는 울림
첫 방송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은 단연 배윤규가 연기한 한규오입니다. 열아홉 살 한규오는 옳다고 믿는 순간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성격으로,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가해 학생들과 맞서지만, 친구의 거짓 진술로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비극을 겪습니다. 배윤규는 이 장면에서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긴장감을 형성했고, 가족 앞에서는 상처받은 소년의 얼굴로 돌아오며 캐릭터의 다면성을 살렸습니다. 특히 큰누나 한규림 앞에서 “내가 뭐라고”라며 후회와 억울함을 드러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윤규는 1999년생으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22년 드라마 스페셜 ‘프리즘’으로 데뤼한 이후 ‘춘화연애담’,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등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이번 ‘사랑이 온다’를 통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시청 포인트와 OTT 정보
이 드라마는 깨진 가족의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힐링 패밀리 로맨스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를 쓴 이경희 작가의 필력과 ‘하나뿐인 내편’의 홍석구 감독의 연출력이 만나 탄탄한 서사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명품 조연진이 복잡한 가족 관계를 완성하며 각 인물의 서사가 깊이를 더합니다.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되며, 본방을 놓친 시청자들은 웨이브(Wavve)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보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송 시간과 OTT 플랫폼을 미리 확인하셔서 편하게 정주행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사랑이 온다
첫 회부터 훈훈함과 흥미진진함을 동시에 선사한 ‘사랑이 온다’는 앞으로 더욱 깊어진 갈등과 감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윤규의 한규오 캐릭터가 겪는 학교폭력 누명과 성장 서사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 그리고 각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엮일지 기대가 큽니다. 주말 저녁 8시, KBS2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몇 부작인가요?
총 50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 다시보기는 어디에서 가능한가요?
웨이브(Wavve)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보기를 제공합니다. 본방을 놓치셨다면 해당 OTT에서 편하게 시청하세요. - 배윤규가 연기한 한규오 캐릭터의 향후 전개가 궁금해요.
한규오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린 후 자퇴를 고민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이야기가 주요 갈등이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