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돌나물꽃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edum sarmentosum |
| 분류 | 다육식물 |
| 원산지 | 동아시아 |
| 개화 시기 | 5월~6월 |
| 꽃 색깔 | 노란색 |
| 키우기 난이도 | 쉬움 |
| 번식 | 꺾꽂이 |
| 용도 | 관상용, 식용(잎) |
돌나물꽃의 특징과 개화 시기
돌나물은 바위나 돌 틈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다육식물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봄의 끝자락인 5월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로, 5월 중순이 절정입니다. 오늘 5월 19일이 바로 한창인 때라서, 지금 돌나물 화분을 들여다보면 노란 별꽃이 수북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꽃은 잎보다 키가 작게 올라와서 줄기 끝에 모여 피며, 지름이 1cm도 안 되는 앙증맞은 크기지만 여러 송이가 함께 피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돌나물꽃은 향이 거의 없지만, 그 단아한 모습 덕분에 꽃꽂이 소재로도 활용되곤 합니다.

돌나물 키우기 방법
햇빛과 온도
돌나물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너무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베란다나 창가에서 키울 때는 하루 4시간 이상 햇빛이 드는 곳이 좋고, 실내에서 키울 때는 창문 가까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길게 웃자라서 보기 흉해지고 꽃도 잘 피지 않아요. 온도는 15~25도가 적당하며, 겨울에는 0도 이상이면 월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지에서 키울 때는 뿌리 보호를 위해 짚이나 부직포로 덮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주기와 흙
돌나물은 과습에 매우 약하므로 물은 겉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충분히 줍니다. 봄과 가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여름에는 더운 지역에서는 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4~5일에 한 번,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흙은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나 다육식물 전용 흙을 사용하고, 일반 화분 흙에 펄라이트를 섞어 사용해도 됩니다. 화분 밑에 배수층을 만들어 주면 더 안전합니다.
번식은 꺾꽂이로 쉽게
돌나물을 키우는 가장 큰 재미는 번식이 매우 쉽다는 점입니다. 줄기를 5~10cm 길이로 잘라서 흙에 꽂기만 하면 몇 주 안에 뿌리가 내립니다. 물에 꽂아 두어도 잘 자라서, 저도 예전에 친구에게 한 포기를 받아서 몇 달 만에 화분 10개로 늘린 적이 있어요. 꺾꽂이를 할 때는 잎이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증산이 심해지므로 아래쪽 잎을 몇 개 따 주고, 흙에 꽂은 후에는 한두 번 물을 주면 더 잘 뿌리를 내립니다.
돌나물꽃 관리의 주의점
돌나물 자체는 병충해에 강한 편이지만, 가끔 진딧물이 붙을 수 있습니다. 발견 즉시 물로 씻어내거나 마늘즙을 희석한 물을 뿌려주면 쉽게 해결됩니다. 꽃이 지고 난 후에는 꽃대를 잘라주면 영양분이 잎과 줄기로 집중되어 더 건강하게 자랍니다. 또한 돌나물은 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봄에 한 번 정도 약한 액비를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비료는 오히려 웃자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돌나물꽃과 함께하는 봄
돌나물꽃은 별처럼 작고 예쁜 노란 꽃을 피우며, 키우기 쉬워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봄이 되면 화분이나 정원에서 노란 꽃을 감상할 수 있고, 번식도 간편해서 점점 늘려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돌나물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베란다에 돌나물 화분을 하나 들여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