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크리에이터 출신 유튜버로 큰 인기를 누렸던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약 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방탄소년단 백업 댄서 출신으로 ‘잘자요 아가씨’라는 곡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라 충격이 큽니다. 전 여자친구 A씨가 폭언과 신체적 폭력, 비하 발언을 폭로하면서 소속사도 사실 일부를 인정했고, 예정돼 있던 웹드라마 공개까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의 전말과 향후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닛몰캐쉬 전 여친 폭로 사건은 지난 28일 A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교제 당시 겪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A씨가 올린 글과 녹취록에는 닛몰캐쉬가 술에 취해 약 3시간 동안 폭언을 퍼붓고, 물건을 던지며, 어깨와 이마를 밀치는 등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차량 기물을 파손했다는 주장도 나왔으며, 특정 지역과 직장인, 장애 아동, 외모 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도 녹취에 포함됐습니다.
핵심 사항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폭로 시점 | 2026년 9월 28일 |
| 폭로자 | 전 여자친구 A씨 |
| 주요 폭로 내용 | 폭언, 신체적 폭력, 택시기사 욕설, 지역·타인 비하 발언 |
| 소속사 반응 | 부적절한 언행·행동 일부 확인, 활동 전면 중단 |
| 현재 상태 | SNS·유튜브 계정 삭제, 웹드라마 공개 불투명 |
위 표에서 보듯이 닛몰캐쉬 전 여친 폭로는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일부 사실을 인정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NOB엔터테인먼트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당사자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피해자 주장의 상당 부분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폭로 내용 자세히 살펴보기
A씨가 공개한 녹취록을 바탕으로 폭로 내용을 정리하면, 닛몰캐쉬는 지난 5월 29일 술자리 이후 집에서 약 3시간 동안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하층민”이라며 상대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어깨를 밀치는 등 신체적 폭력도 행사했다고 합니다. 또 택시에서 내린 뒤 두고 온 안경을 찾으면서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이 과정에서 기사가 항의하자 A씨가 대신 사과를 했다는 대화 내용도 녹취에 포함됐습니다. 닛몰캐쉬가 냉장고와 TV를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A씨는 주장합니다.
특히 A씨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월 300만 원 정도를 벌며 일해왔지만 닛몰캐쉬 앞에서는 “하층민” 취급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 주민을 비하하거나 장애 아동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는 등의 발언도 있었다고 밝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녹취록에는 “XX 같은 하층민 인간,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라는 대사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A씨는 이를 공개하면서 “이분 앞에서는 하층민이 됐다”고 적었습니다.

이와 같은 닛몰캐쉬 전 여친 폭로에 대해 소속사는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닛몰캐쉬 본인은 아직 별도의 개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계정을 모두 삭제했고,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영상 700여 개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구독자 약 55만 명이던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셈입니다.
예정됐던 프로젝트에 미친 영향
이번 사건은 닛몰캐쉬 개인의 활동 중단에 그치지 않고 제작 중이던 콘텐츠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타격은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8부작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입니다. 닛몰캐쉬는 이 웹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오는 10월 7일 시사회, 10월 9일부터 순차 공개를 앞두고 있었지만, 주연 배우가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총 사업비 2억 8000만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라 경기도의회 측도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또한 이미 촬영을 마친 광고나 예정돼 있던 다른 콘텐츠들도 모두 취소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예정돼 있던 광고 및 콘텐츠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크다는 것을 재확인시켰습니다. 방송 출연분이나 제휴 콘텐츠는 물론, 과거에 출연했던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 관련 자료조차 회자될 정도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닛몰캐쉬의 행보는 부족해 보입니다. 피해자 A씨는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렸지만 끝내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소속사가 대신 사과를 한 것은 개인 사과보다는 회사 차원의 대응으로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이번 사건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대중 앞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 실제 행동이 다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들통 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닛몰캐쉬 전 여친 폭로는 단순한 연예계 스캔들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인간 관계에서의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인플루언서나 셀럽은 영향력이 큰 만큼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이 요구됩니다. 이번 사건을 보며 저도 ‘내가 평소에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돈과 명성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건의 자세한 경과와 소속사 공식 입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남은 과제
현재 시점에서 닛몰캐쉬가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소속사는 이미 활동 중단을 발표했고, 추가 사실관계 확인이 끝나면 계약 해지나 법적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주와 협력사들이 손해 배상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2억 8000만 원이 투입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는 제작사가 재촬영을 하거나 대체 배우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비용은 결국 누군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죄입니다. 소속사가 대신 사과하는 모습만으로는 A씨의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과문 공개, 정확한 사실 인정, 피해 보상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히 연예인 한 명의 몰락이 아니라,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한 행동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적인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닛몰캐쉬는 현재 완전히 활동을 중단했나요?
A: 네,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통해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SNS 계정은 삭제됐고 유튜브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Q: 경기도의회 웹드라마는 어떻게 되나요?
A: 주연 배우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경기도의회 측이 확인 중이며, 대체 배우를 물색하거나 촬영을 다시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Q: 닛몰캐쉬가 전 여자친구에게 직접 사과한 적은 있나요?
A: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A씨는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가 대신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