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배우 최애의 사원 로코 변신

배우 김혜준이 그동안 장르물에서 보여준 강렬한 인상을 잠시 내려놓고, 밝은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4.2%의 시청률로 출발했습니다. 이 작품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회사까지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이야기로,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합니다. 그 중심에서 김혜준 배우가 남다름 역을 맡아 기존과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분내용
작품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원작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
주연김혜준 배우, 강훈, 차우민
방송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45분
첫방 시청률4.2%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 배우가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혜준 배우

장르물 너머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 김혜준 배우

김혜준 배우는 넷플릭스 ‘킹덤’과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같은 장르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때문에 ‘최애의 사원’에서 보여준 통통 튀는 모습은 더욱 반가웠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준 배우는 로맨틱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막상 하려고 보니 막막하고 부담도 컸지만,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최선을 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실제 학창 시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노래를 좋아하고 춤도 췄던 덕질 경험이 이번 캐릭터를 만드는 데 많은 참고가 됐다고 합니다. 그 경험 덕분에 남다름의 해맑은 성격과 팬심이 더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첫 방송에서 확인한 남다름의 캐릭터

첫 방송에서는 남다름이 12년 동안 아이돌 그룹 디엔엑스 출신 이찬을 동경해온 슈퍼팬으로 그려졌습니다. 남다름은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이찬이 몸담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합니다. 최애와 함께 일한다는 꿈을 이룬 셈이지만, 대표 강하기와 악연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 강하기는 경쟁 대기업 출신인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기 시작했고, 회식 후 술에 취한 남다름이 대표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발각되면서 첫 회가 마무리됐습니다. 김혜준 배우는 최애를 향한 애정과 어색한 직장 생활 사이에서 오가는 감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원작 팬이라면 더 반가울 만한 연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중 강하기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로, 남다름에게는 차갑고 까칠한 존재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첫 회 말미에는 술에 취한 남다름 곁에서 함께 잠이 드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자라날지를 짐작하게 했습니다. 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은 남다름이 오랫동안 좋아한 최애로, 공동대표에서 물러나 패션 디렉팅을 맡는 이사로 등장합니다. 최애와 사장님 사이에서 남다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도 드라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남다름의 캐릭터를 만든 덕질 경험

김혜준 배우는 남다름이 유치원 짝꿍부터 교회 오빠까지 누군가를 늘 좋아해온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해맑은 성격 때문에, 덕후가 아닌 시청자들도 남다름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애의 사원’은 원작 웹툰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직장 안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함께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김혜준 배우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한 덕분에 남다름의 감정선은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4.2% 시청률,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2%로 집계됐습니다. 월화드라마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입니다. 최근에는 시청률보다 온라인 반응이 작품의 흥행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애의 사원’은 원작 웹툰 팬덤을 기반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캐릭터 해석과 배우들의 케미가 입소문을 타면 시청률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첫 방송 직후에는 김혜준 배우의 현실적인 덕후 연기와 강훈의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피스 로맨스라는 장르에서 강하기와 남다름이 앙숙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앞으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준 배우는 총을 쏘고 피가 난무하는 장르물 촬영 현장에서도 메이킹 영상에서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박지현 감독도 이런 실제 성격을 보고 남다름 역에 잘 어울리겠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어두운 장르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해맑은 에너지가 이번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큰 강점이 됐습니다. 실제로 남다름이 강하기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은 김혜준 배우의 연기력이 아니었다면 조금 어색했을 수도 있습니다.

첫 방송 이후 나온 시청률 반응은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혜준 배우의 새로운 이정표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 배우에게 새로운 장르를 연 작품이 됐습니다. 장르물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실제 사람에게서 묻어나는 따뜻함이 이번 드라마의 코미디 톤과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다름이 이찬에게 이어가는 팬심과 강하기와의 앙숙 케미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큽니다.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 김혜준 배우의 선택은 앞으로의 활동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방송될 회차마다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애의 사원’은 어떤 드라마인가요?
A: 최애를 만나기 위해 최애가 속한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입니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합니다.

Q: 김혜준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특별히 신경 쓴 점은 무엇인가요?
A: 김혜준 배우는 실제 덕질 경험을 캐릭터에 녹여냈습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노래를 좋아하며 춤을 췄던 기억이 남다름의 팬심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Q: ‘최애의 사원’ 첫 방송 시청률은 어떻게 되나요?
A: 지난 3일 첫 방송이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2%의 시청률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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