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변우석 회전목마 촬영지 당진 드론쇼와 아미주 맛보기

김혜윤 변우석 주연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방영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지만, 두 배우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최근에도 김혜윤과 변우석은 팬 투표 서비스인 플러스타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명동 전광판에 얼굴을 비추고 있지요. 그런데 이 두 배우가 함께 촬영했던 장소가 충남 당진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김혜윤 변우석 덕분에 더욱 주목받는 당진 여행 명소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속 그 장면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그리고 독특한 이름의 술까지 한 번에 담아봤어요.

구분내용
드라마tvN ‘선재 업고 튀어’ (2024)
촬영지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회전목마
볼거리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즐길거리아미주 시음, 아미로드 스탬프 투어
골목면천읍성 (서점, 카페, 콩국수)

김혜윤 변우석이 사랑한 삽교호 놀이동산

드라마에서 두 사람이 회전목마를 타며 설렘을 나누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촬영지가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입니다. 이곳은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과 놀이기구 덕분에,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레트로 감성의 성지로 통하는데요. 특히 논두렁 끝에 대관람차가 걸려 있는 풍경은 사진 찍기에 그만입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가볍게 들러 구경하고 가기 좋아요. 김혜윤 변우석이 앉았던 그 자리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김혜윤 변우석

밤하늘을 채우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당진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는 단연 드론 라이트쇼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가 되면 10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떠올라 밤하늘에 솔뫼성지, 대관람차, 장고항 등 당진의 명물을 그려냅니다. 약 12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올해 상반기에만 여섯 차례 공연에 25만 명이 찾았고, 누적 관람객은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0월 17일까지 계속되니 이번 주말에 놓치지 마세요. 드론쇼가 있는 날이면 삽교호 일대는 온통 축제 분위기로 바뀌고, 근처 횟집과 카페, 어시장도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아미산에서 태어난 술, 아미주 이야기

당진에는 ‘아미’라는 이름이 붙은 재미있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아미산에서 이름을 딴 ‘아미주’인데요, 당진 쌀과 순성면 특산물인 왕매실로 만든 증류주입니다. 도수가 40도로 높은 편인데도 싱그럽고 청량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BTS 팬덤 아미와 이름이 같아서 한 방송에서 유재석 씨가 지민에게 선물한 뒤로 주문이 밀려들었다고 해요. 순성면에는 ‘아미루트’ 카페, ‘아미여울’ 음식점, ‘아미미술관’ 같은 곳이 생겼고, 이곳을 돌아보는 아미로드 스탬프 투어도 운영 중입니다. 당진시는 지난 8월 보랏빛 포장의 ‘아미쌀’도 출시했는데요, 아미라는 이름이 이제 당진의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은 모양입니다.

아미로드 스탬프 투어 참여법

아미주 시음과 매실 따기, 매실청 담기 같은 체험은 왕매실마을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있는 아미 명소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는 코스로 즐겨보세요.

면천읍성에서 느끼는 옛 정취

당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은 면천읍성 골목 산책입니다. 조선 시대에 쌓은 성곽과 향교, 연못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지요. 최근에는 옛 건물을 고쳐 만든 서점과 카페가 생기면서 젊은 여행자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1952년 지어진 자전거포를 리모델링한 서점 ‘오래된 미래’는 1층에 그림책과 소설을, 2층은 예약제 독서 공간으로 꾸며졌어요. 옛 막걸리집은 기념품 가게 ‘진달래상회’로, 옛 우체국은 카페 ‘미인상회’로, 옛 농협 건물은 카페 ‘면천창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골목 곳곳에서 지역 화가의 작품과 오래된 물건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성안마을에서의 하룻밤

지난 5월에는 면천읍성 남문 앞에 한옥 숙박시설 ‘성안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당진 여행은 당일치기로 아쉬웠던 분들도 하룻밤 머물며 읍성의 아침과 밤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김혜윤 변우석은 지금도 화제의 중심

두 배우의 인기는 요즘도 식을 줄 모릅니다. 스타 투표 서비스 플러스타의 42회차 TOP4에서 김혜윤이 540만 실버포인트로 2위, 변우석이 177만 실버포인트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들의 영상은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송출되는데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시점에도 한창 방영 중입니다. 또한 정영주 배우는 드라마에서 김혜윤의 엄마 역할을 맡은 인연 덕분에 ‘월드 장모’라는 재미있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작품 속 사위들이 변우석, 안효섭, 최진혁까지 모두 월드스타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김혜윤 변우석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연기 인생과 여행지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참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마무리하며

김혜윤 변우석이 함께 만든 드라마 덕분에 당진은 단순한 중소도시를 넘어 여행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낮에는 회전목마와 읍성 골목을 둘러보고, 밤에는 드론쇼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아미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 이 모든 코스가 한곳에서 가능하니, 주말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의 작품과 당진의 풍경이 자주 엮이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 바로 당진행을 계획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당진 드론 라이트쇼는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A: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됩니다. 약 12분간 펼쳐지며, 삽교호 바다공원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Q: 김혜윤 변우석 촬영지인 삽교호 놀이동산 입장료가 있나요?
A: 입장료가 전혀 없습니다.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되고, 사진만 찍고 와도 부담이 없어요.

Q: 아미주는 어떤 술인가요?
A: 당진 쌀과 왕매실로 빚은 증류주로 도수는 40도입니다. 싱그럽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며, 매실청 담기 같은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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