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연패에 빠지면서 3위 수성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는 선발 투수로 나서는 김윤식 야구선수에게 가장 큰 부담이 걸린 한 판입니다. LG는 어제 KIA에 4대5로 아쉽게 패했고, 승부처에서 나온 스퀴즈 번트 수비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상황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LG 최근 성적 | 6연패 |
| 오늘 경기 | LG 대 KIA 잠실구장 |
| LG 선발 | 김윤식 야구선수 |
| KIA 선발 | 시라카와 케이쇼 |
| 순위 경쟁 | 3위 LG, 4위 KIA |
목차
LG의 6연패, 3위가 흔들리는 이유
LG는 9월 20일 한화전에서 이긴 뒤 7연승을 달리며 2위 삼성과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습니다. 그러다 24일 롯데전에서 4대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대6으로 역전당했고, 그 경기를 시작으로 6경기 연속 패배했습니다. 2위 추격이 어려워진 뒤 팀 분위기도 함께 가라앉은 모양새입니다.
오늘 경기마저 진다면 3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LG가 138경기에서 75승 1무 62패가 되고, KIA가 137경기에서 74승 2무 61패가 되면 승률에서 KIA에 밀립니다. 잔여 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고 두산이 4승 1패를 하는 최악의 상황이 겹치면 5위 추락까지 산술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LG의 최근 경기 흐름을 자세히 보려면 를 참고하세요.
김윤식 야구선수가 오늘 던져야 하는 이유
김윤식 야구선수는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와 맞섭니다. 상대적으로 투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라서 더욱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초반 실점을 줄이고 6회 이상 긴 이닝을 끌어가야 타선이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좌완 김윤식 야구선수의 피칭이 살아나면 KIA 우타자 중심 타선도 쉽게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집니다.
KIA 김도영을 막는 것이 관건
KIA는 김도영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타선을 갖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어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9회 볼넷을 골라내며 결승 득점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LG전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이었지만, 통산 2번 타순에서 타율 0.324와 17홈런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타순이 2번으로 바뀌어도 파괴력은 여전하다는 뜻입니다.
KIA 김도영의 타순 기록이 궁금하다면 를 참고하세요.
어제 패배에서 드러난 LG의 아쉬움
어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9회초 1사 1,3루에서 터진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였습니다. 1루수로 교체 출전한 이영빈이 타구를 잡았고, 3루 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으며 결승점이 됐습니다. 만약 타구를 잡지 않았다면 파울이 될 수 있다는 판단도 나왔습니다. 이영빈은 올 시즌 1군에 오래 머물렀지만 실제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고, 9월 13일 이후 타석이 없었다가 당일 1루수 수비까지 맡은 상황이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 선수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스퀴즈 번트는 한 번에 성공해야 하는 작전이라서, 파울이 나왔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홍창기가 1번, 문보경이 4번 타순에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타선이 찬스에서 한 번만 더 응답해도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의 관전 포인트
- 김윤식 야구선수가 초반 위기를 넘기고 긴 이닝을 끌어가는지
- KIA 김도영을 포함한 상위 타선을 봉쇄할 수 있는지
- LG 타선이 홍창기와 문보경을 중심으로 찬스에서 점수를 내는지
케이시 켈리 시구, 분위기 전환의 신호탄이 될까
이날 잠실에는 LG에서 6시즌을 뛰며 73승을 거둔 케이시 켈리가 시구자로 나타납니다. 애리조나에서 22시간이 걸려 날아온다는 이야기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켈리는 LG 팀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선수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선배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윤식 야구선수가 승리한다면 LG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LG가 오늘 승리한다면 6연패를 끊는 동시에 3위 수성의 불씨를 살릴 수 있습니다. 김윤식 야구선수가 흔들림 없이 마운드를 지키고, 타선이 찬스에서 응답한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결과입니다. 어제의 아쉬운 스퀴즈 번트 장면도 오늘 승리로 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LG 선발 투수는 누구인가요?
A. 김윤식 야구선수가 KIA전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 상대 선발은 시라카와 케이쇼입니다.
Q. LG가 오늘 지면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A. KIA가 승리하면 승률에서 KIA가 앞서며 3위 자리를 내줄 수 있습니다.
Q. 케이시 켈리 시구는 어떤 의미인가요?
A. LG에서 6시즌을 뛰며 73승을 올린 켈리가 2년 만에 잠실을 찾는 장면입니다. 팬들과 선수단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