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09월 22일 10시 09분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 어디로 떠날까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이었습니다. 전국에 흩어진 국가유산을 테마별로 묶어 스탬프를 모으는 캠페인인데, 9월부터 방문 거점이 100곳으로 늘었다는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 정보를 한눈에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운영 규모 | 기존 10개 코스 76개 거점에서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 |
| 여권 종류 | 방문자 여권1과 방문자 여권2 |
| 신규 코스 |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 |
| 신청 일정 | 여권1 매월 10일, 여권2 매월 20일 |
| 수령 장소 |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홍보관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여는 이 캠페인은 2020년 10개 코스와 76개 거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근대유산의 길과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이 더해지면서 총 13개 코스와 100개 거점이 되었습니다. 인천 개항누리길,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군산과 목포의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개항과 산업화의 흔적을 보여 줍니다. 여수 낭도리, 해남 우항리, 진주 가진리와 충무공동에서는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 화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삼척 대금굴과 환선굴, 영월 고씨굴, 단양 고수동굴과 온달동굴, 울진 성류굴은 자연이 만든 지하 세계를 보여 줍니다.

목차
새로 추가된 방문 코스 살펴보기
방문자 여권2는 신규 3개 코스 전용 스탬프로 운영됩니다. 24개 거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고, 코스별로 모든 거점을 완주하면 배지와 완주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2를 신청하기 전에 각 코스에 어떤 장소가 포함되는지 살펴보면 계획을 세우기 편합니다.
| 코스 | 대표 거점 |
|---|---|
| 근대유산의 길 | 인천 개항누리길,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군산 역사문화공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
| 한반도 공룡의 길 | 여수 낭도리, 해남 우항리, 진주 가진리와 충무공동 |
| 천연동굴의 길 | 삼척 대금굴과 환선굴, 영월 고씨굴, 단양 고수동굴과 온달동굴, 울진 성류굴 |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 방법과 혜택
신청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에서 합니다. 여권1은 매월 10일, 여권2는 매월 20일에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일이 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하면 됩니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이라면 대표자 1명이 여권1과 여권2를 종류별로 최대 4권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현장 수령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홍보관에서 가능했는데, 9월 10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1층 카페에 마련된 서울 홍보관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여권1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늘었습니다. 40개 거점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색동 누빔 여권 케이스와 가방 세트를 제공합니다. 기존 여권1 완주자도 신청할 수 있으니, 이미 완주한 분이라면 별도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 20일에 여권2 신청을 마쳤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려고 대표자 1명이 한 번에 4권을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했습니다. 다음 날 수령 장소 선택 화면에서 서울 홍보관을 고르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여권이 도착하면 아이들과 공룡 발자국부터 보고, 천연동굴까지 천천히 돌아보고 싶습니다.
가을 프로모션으로 여행 부담 줄이기
9월부터 11월까지는 이달의 방문코스 가을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가야 문명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산사의 길, 선사 지질의 길, 천년 정신의 길 등 5개 코스가 대상입니다. 일부 거점에서는 무료 입장 또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고, 티머니GO로 이동하면 교통비를 최대 3000원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어때 숙박비 2만 원 할인도 제공됩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마곡사, 법주사, 봉정사, 송광사, 통도사 등에서 운영하고,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과 한탄강 지오카트 탐방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과 새 코스, 가을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사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가을에 가기 좋은 코스 짜는 방법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한 코스를 하루에 다 둘러보려고 하기보다, 가까운 거점끼리 묶는 것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단양에 간다면 고수동굴과 온달동굴을 같은 날 보고, 영월 고씨굴은 다음 일정에 넣는 식입니다. 공룡 화석지는 여수, 해남, 진주로 나뉘어 있어 지역을 나눠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방문자 여권2의 스탬프가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다음 목적지가 생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은 단순히 여권을 받는 일이 아니라, 전국의 역사와 자연을 한 단계 더 가까이 느끼는 시작점입니다. 여권1과 여권2를 함께 활용하면 기존 코스와 새로운 코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방문 코스와 혜택이 늘어날 예정이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만의 여행 지도를 채워 보시길 바랍니다.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 덕분에 올가을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국가유산청 여권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A1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합니다. 여권1은 매월 10일, 여권2는 매월 20일에 받을 수 있고, 신청일이 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진행합니다.
Q2 여권1과 여권2는 무엇이 다른가요
A2 여권1은 기존 10개 코스에 사용하고, 여권2는 새로 추가된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에 사용합니다. 완주하면 각각 배지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가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나요
A3 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이라면 대표자 1명이 여권 종류별로 최대 4권까지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