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마트 과자담기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2만5000원에 전용 박스 하나로 롯데 스낵을 무제한 담을 수 있는 행사인데요, 어떻게 하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거예요. 지난 경험과 SNS에서 공유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오늘은 실패 없이 과자를 최대한 많이 담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먼저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어요.
| 항목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6월 18일(목) ~ 6월 21일(일) |
| 가격 | 25,000원 (전용 박스 1개) |
| 대상 상품 | 롯데 스낵류 (꼬깔콘, 치토스, 도리토스, 오잉 등) |
| 진행 방식 | 매장 전용 박스에 제한 없이 담아 계산대로 직접 이동 |
| 유의사항 | 점포별 재고 및 구성 차이 있음, 방문 전 확인 필수 |
목차
행사 첫날 방문이 유리한 이유
이번 이마트 과자담기 이벤트는 총 4일간 진행되는데, 첫날인 18일 목요일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지난해 행사 때 마지막 날 갔다가 인기 과자가 이미 동나서 아쉬운 경험이 있었거든요. 평소 자주 사먹는 꼬깔콘이나 치토스 같은 제품은 초반에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주말이 되면 가족 단위 손님이 몰리면서 원하는 과자를 고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요일 오전 또는 금요일 오전을 노리는 것이 현명해요. 만약 평일 낮에 시간이 안 된다면,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대도 비교적 한산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또한 점포마다 행사 참여 여부와 과자 종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가까운 이마트 매장에 전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막상 갔는데 행사 매대가 없으면 정말 속상하니까요.
박스에 더 많이 담는 5가지 핵심 팁
같은 박스를 받아도 담는 방법에 따라 수량이 두 배 차이 나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아래 5가지만 기억하면 누구나 100개 이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직접 경험한 내용과 고수들의 행동을 분석해 정리했어요.
첫째, 박스 바닥을 먼저 단단하게 만드세요
많은 분들이 과자부터 집어넣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박스 모양을 잡는 일이에요. 전용 박스는 접혀서 제공되므로 네 모서리를 반듯하게 펴고 바닥을 평평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위로 쌓을수록 무게 중심이 흔들려서 결국 무너지거든요. 저는 박스를 손으로 눌러가며 바닥의 주름을 최대한 없앤 후, 가장 큰 봉지 과자를 아래에 깔아 기초를 다졌어요.
둘째, 과자는 눕히지 말고 세워서 담아야 합니다
과자 봉지를 눕혀서 넣으면 공간이 낭비되고 쌓기도 어려워요. 박스 벽면을 따라 길쭉한 과자를 세로로 세우면 빈틈이 훨씬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꼬깔콘이나 도리토스처럼 세로 길이가 긴 제품을 먼저 박스 모서리에 세워 넣고, 그 사이사이에 작은 과자들을 끼워 넣는 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마치 테트리스처럼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어요.
셋째, 모서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박스 가장자리에는 애매한 삼각형 공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곳을 그냥 두면 아까워요. 작은 쿠키나 젤리 같은 제품을 이용해 빈 공간을 메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봉지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접어서 박스 벽면과 다른 과자 사이에 끼워 넣으면 고정력도 생기고 공간도 알차게 채울 수 있어요. 지난 행사에서 저는 이 방법으로 박스 외곽 면적을 최대한 넓혔더니 예상보다 20% 더 많이 담을 수 있었어요.
넷째, 아래층을 촘촘히 채운 후 위로 올리세요
처음부터 높이 쌓으려고 하면 중간에 무너지기 십상이에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과자탑도 1층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느냐가 성패를 가릅니다. 먼저 박스 바닥에 큰 과자들을 빈틈 없이 깔고, 그 위에 중간 크기 과자들을 차곡차곡 올린 후, 마지막으로 가벼운 작은 과자로 윗부분을 장식하는 방식이에요. 만약 무거운 과자를 위에 올리면 들 때 박스가 휘거나 무너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섯째, 계산대 근처에서 작업하고 2인 1조로 움직이세요
열심히 쌓아놓고 계산대까지 이동하는 동안 무너지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됩니다. 가능하면 계산대에서 가까운 빈 공간에서 박스를 완성하는 게 좋아요. 또한 혼자 하면 박스를 들 때 균형 잡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꼭 지인과 함께 가서 한 사람은 박스를 받치고 한 사람은 과자를 올리는 식으로 협업하는 걸 추천합니다. 지난번에 저도 혼자 시도했다가 들다가 와르르 무너지는 바람에 낭패를 봤거든요. 두 명이면 훨씬 안정적으로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동할 때 주의할 점과 마무리 체크
박스가 완성되었다면, 이제 계산대까지 무사히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먼저 박스 양쪽을 손으로 단단히 잡고 흔들림을 최소화해야 해요. 만약 박스가 너무 무겁거나 불안정하다면, 카트 위에 빈 박스를 하나 깔고 그 위에 과자 박스를 올린 후 카트를 천천히 끄는 방법도 있어요. 단, 카트를 이용할 때는 바닥이 평평한지 확인하고 급정거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계산대에 도착하면 직원분이 박스의 무게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높이 쌓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팁은 박스 안에 과자를 너무 꽉 채우면 들 때 손잡이 부분이 찢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박스 상단 여백을 1~2cm 정도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동 중에는 주변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동선을 미리 파악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혼자 가면 많이 못 담나요?
네, 혼자서는 박스를 들고 과자를 쌓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두 명이 함께 가면 한 명이 박스를 잡고 다른 사람이 과자를 올리는 식으로 효율이 훨씬 높아져요. 그래도 혼자 간다면 카트 위에 박스를 올려놓고 작업한 후, 카트를 계산대까지 끌고 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Q2. 어떤 과자가 가장 담기 좋나요?
부피가 작고 모서리가 각진 과자가 공간 활용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꼬깔콘이나 치토스 같은 길쭉한 스낵, 그리고 납작한 비스킷류가 좋아요. 반면 대용량 팝콘 봉지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적게 들어가니 주의하세요.
Q3. 행사 마지막 날에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면 첫날이나 둘째 날 오전을 추천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인기 과자가 대부분 소진되고 남은 제품만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래도 2만5000원이면 본전은 충분히 뽑을 수 있으니, 시간이 안 될 때는 마지막 날이라도 방문해 보세요.
Q4. 박스가 무너지면 다시 담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매장 내 빈 공간에서 다시 쌓아도 되고, 직원분께 양해를 구하면 도와주시기도 해요. 다만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면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빠르게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Q5. 이벤트는 모든 이마트에서 하나요?
전국 이마트 매장 중 대부분이 참여하지만, 일부 점포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이마트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매장의 참여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
이번 이마트 과자담기 이벤트는 돈과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알찬 행사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준비하시면 분명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25,000원으로 100개 이상의 과자를 쟁여서 가족, 친구들과 나눠 드세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저도 더 많은 과자를 담기 위해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