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제16회 계룡 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제78주년 국군의날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는데요. 오늘은 계룡 군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관람 팁, 그리고 축제의 의미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제16회 계룡 군문화축제 |
| 기간 | 2026년 10월 1일~5일 |
| 장소 | 계룡대 활주로 일원 |
| 주최 | 계룡시, 육군본부 |
| 주요 프로그램 | 군악·의장 공연, 국군장비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전사 고공낙하, K-POP 댄스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 등 |
| 특이사항 | 제78주년 국군의날, 지상군페스티벌 동시 개최 |
개막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이응우 계룡시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했으며, 국방부 팡파르단과 전통의장대, 한미연합사 의장대 등 14개 부대 장병들이 절도 있는 도열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해 국군의날 행사를 함께 하면서 “지역축제와 국군의날이 함께하면 국민의 화합과 소통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계룡 군문화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인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적인 군악·의장 공연뿐 아니라 AI 기반 스마트 부대 관리 시스템, 안티드론건 시뮬레이터, VR 병영 체험 등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전투 체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 둘째 날인 오늘 10월 2일에는 시민예술단체 공연과 육군공연팀 특별 무대가 이어집니다. 3일에는 청소년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K-POP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고, 4일에는 엄사삼진아파트에서 엄사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가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같은 날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도 마련되어 흥을 더합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국악 비보잉과 국악 페스타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계룡 군문화축제는 보는 재미와 즐기는 재미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축제 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놓치기 어렵습니다. 해군·공군·해병대 홍보존, 익스트림 체험존, 국민체력100 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 테마파크에서는 VR 병영 체험과 과자 꼴라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전부사관 홍보관에서는 실제 장비를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고, KCTC마일즈 사격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펜싱체험존에서는 계룡시청 펜싱팀이 직접 지도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계룡 군문화축제는 군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합니다.
함께 열리는 지상군페스티벌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대한민국 육군’이라는 주제로 육군의 발전상을 소개합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AI 및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전시·시범·체험·공연이 대폭 확대되어, 방문객들은 육군의 눈부신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방 군단 장병과 군무원을 초청하는 ‘군단 참여의 날’, 청소년 대상 ‘꿈·도전 참관단’, 가족 단위 ‘국민참관단’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축제 관계자는 “계룡시가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이어 2029년 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군의날과 지상군페스티벌 같은 대형 행사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계룡 군문화축제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개막 첫날에만 4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축제는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오는 5일까지 계속되므로, 주말에 방문 예정이라면 일정을 잘 짜서 다양한 체험을 미리 골라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대전일보 축제 개막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팁입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야외 활동에 편한 복장과 물, 간식을 준비하고, 오후에는 야외 공연이 많으니 모자나 선크림도 챙기세요.
축제 찾아가기 좋은 시간대와 주차 정보
개막 이틀째인 2일과 주말인 3~4일은 인파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요 공연이 배치되어 있으니, 오전에 도착해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오후 공연을 보는 일정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특전사 고공낙하 시범은 날씨가 좋을 때만 가능하므로, 행사장 안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룡대 활주로 주변에는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지만 수용 인원이 제한적이라, 가능하다면 계룡시내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가 주요 숙박시설과 역에서 운행되며, 자세한 시간표는 계룡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룡 군문화축제는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국민과 군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축제를 통해 우리는 국방의 중요성과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을 몸소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했다면 남은 일정 동안 꼭 한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 훑어보기
- 10월 2일: 시민예술단체 공연, 육군공연팀 특별 무대
- 10월 3일: K-POP 댄스 페스티벌, 어린이 테마파크 이벤트
- 10월 4일: 거리 퍼레이드,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
- 10월 5일: 국악 비보잉, 국악 페스타, 폐막
축제장에는 향토음식관도 운영되어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풍물놀이와 같은 전통 공연도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현장에서 맛보는 계룡 지역 음식은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관람 체크리스트
행사장은 넓고 이동 동선이 길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이 많으므로 우산이나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우니, 인기 있는 부스는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일부 심화 체험은 현장 접수로 운영됩니다.
한편, 계룡 군문화축제는 2029년 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과 문화, 국방 산업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은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대한민국 군문화의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계룡 군문화축제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A: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 관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체험 부스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세요.
Q: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나요?
A: 행사장 특성상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동물은 가능하니 사전에 계룡시청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축제만의 특별한 먹거리가 있나요?
A: 향토음식관에서는 계룡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육군표 수제버거와 전통주가 인기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