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월요일 밤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 갈소원 말자쇼 등장 순간이 포착되면서 방송 전후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이로 많은 이의 눈물을 자아냈던 갈소원이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청순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날 방송은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져 말자 할매 김영희, 배우 정은표 부자, MC 정범균 부모님이 함께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팬들의 눈길을 가장 끈 순간은 객석에 있던 낯익은 얼굴이었습니다. 방송 초반에는 사연자의 일행으로 드러난 갈소원이 누구인지 바로 확인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갈소원 |
| 출생 | 2006년생 |
| 데뷔 |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
| 대표작 | 영화 7번방의 선물, 내 딸 금사월 등 |
| 최근 작품 |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 |
| 말자쇼 등장 | 큐브 지인과 함께 객석에서 등장 |
목차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진 말자쇼
이날 방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자리해 세대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정지웅은 IQ 167에 서울대생으로 유명한데, 말자 할매 김영희가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지웅은 올해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공부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객석에 있던 갈소원은 특별한 등장으로 방송의 중심에 섰습니다.
객석에 나타난 갈소원, 큐브 친구와 함께였다
말자쇼의 즉석 고민 해결 코너에는 26살인데 큐브만 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고 친구가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세계 2등 큐브 가이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함께 큐브를 즐기는 친구로 갈소원을 소개했고, 훌쩍 성장한 모습에 객석에서는 정말 잘 컸다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갈소원은 자신을 예승이라고 밝히며 오빠에게 큐브를 배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원래 외삼촌이 큐브를 알려주면서 취미로 시작했고, 삼촌이 운영하는 큐브 교실과 공방에서 오빠를 만나 친해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사제지간으로도 설명되면서 이번 갈소원 말자쇼 등장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승이에서 배우로, 갈소원의 성장 이야기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습니다. 이듬해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는 아버지 용구 역할을 맡은 류승룡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화유기, JTBC 클리닝 업 등에 출연해 꾸준히 얼굴을 알렸습니다. 제주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업에 집중한 시간도 있었고, 성인이 된 다음에는 서울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고, 이번 갈소원 말자쇼 등장은 오랜만에 근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갈소원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자쇼에서 밝힌 고민과 다가올 활동
이날 갈소원은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고민이 별로 없는 것이 고민이라고 답했습니다. 인생을 물 흘러가듯 살고 있다고 말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아역 시절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틀에 갇힌 것이 부담되냐는 질문에는 예승이로 기억해 주시든 배우 갈소원으로 기억해 주시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성인이 된 이후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갈소원 말자쇼 등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이번 방송은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오랜만에 반가운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갈소원 말자쇼 등장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 아니라, 스무 살이 된 배우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고 다가올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자주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꾸준히 연기를 이어온 갈소원이 이제는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어린 예승이의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 갈소원의 이야기를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갈소원은 현재 몇 살인가요?
A: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입니다. 제주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서울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갈소원이 말자쇼에 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큐브를 함께 배우는 지인이 고민 사연자로 출연하면서 객석에서 함께 등장했습니다. 오빠에게 큐브를 배웠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Q: 갈소원의 최근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에 출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