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이 돌아오면서 LP 음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면 어떤 턴테이블을 사야 할지, 너무 비싸거나 복잡하지는 않을지 고민이 되죠. 가장 많이 비교되는 입문용 턴테이블 세 가지를 특징별로 정리해봤어요.
| 제품 | 가격대 | 주요 특징 | 추천 포인트 |
|---|---|---|---|
|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 | 10만 원대 후반 | 완전 자동 작동, 포노 앰프 내장 | 초보자가 가장 쉽게 시작 |
| 크로슬리 제스퍼 | 10만 원대 중반 | 블루투스 IN/OUT, 레트로 디자인 | 인테리어와 실용성 모두 원할 때 |
| 인사이디 LED 무드등 턴테이블 | 10만 원대 초중반 | LED 무드등 내장, 올인원 스피커 | 분위기와 감성을 최우선으로 |
목차
초보자를 위한 첫 번째 선택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
LP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이에요. 오디오테크니카는 오디오 장비로 유명한 브랜드라 기본적인 음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죠.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하나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완전 자동 작동 시스템이에요. 시작 버튼을 누르면 톤암이 알아서 레코드판 첫 트랙으로 이동해 바늘을 내려주고, 재생이 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멈춥니다. 바늘을 직접 올리고 내리는 과정이 두렵거나 번거로운 초보자에게 정말 편리한 기능이에요.
별도 장비 없이 바로 연결 가능
턴테이블은 원래 포노 앰프라는 별도의 증폭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AT-LP60X는 이 포노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뒷면 스위치를 ‘LINE’으로 맞추고 동봉된 케이블로 액티브 스피커나 PC 스피커에 바로 연결하면 끝이에요. 추가 비용과 공간 부담이 없죠.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던해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컬러로 출시되며, 조립도 플래터 올리고 벨트 걸기 정도로 아주 쉬워요. 음질은 LP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잘 전해주며, 입문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기본 모델이라는 점은 참고해야 해요. 무선 연결을 원한다면 ‘AT-LP60XBT’ 모델을 찾아보세요.
감성과 기능을 모두 잡은 크로슬리 제스퍼
레트로한 디자인을 좋아하고, 턴테이블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고 싶다면 크로슬리를 눈여겨볼 만해요. 특히 제스퍼 모델은 클래식한 원목 느낌의 디자인이 매력적이에요.
블루투스로 더 넓은 음악 생활
이 제품의 특별한 점은 블루투스 IN과 OUT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는 거예요. 스마트폰의 음악을 턴테이블의 내장 스피커로 들을 수도 있고, 반대로 LP로 재생하는 음악을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외부 스피커로 무선 전송할 수도 있어요. 활용도가 정말 다양하죠.
별도 스피커 없이도 바로 감상 가능
풀레인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별도의 오디오 장비 없이도 구매 후 바로 LP 감상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음질은 입문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또한 33, 45, 78RPM의 세 가지 속도를 지원해 오래된 레코드까지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거실이나 침실에 두기 좋고, 탈부착 가능한 다리 덕분에 공간에 맞게 배치할 수 있어요. 가격 대비 디자인, 기능, 사운드를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이에요. 공식 스토어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크로슬리 공식 스토어
분위기 최고점 인사이디 LED 무드등 턴테이블
LP 감상보다는 우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트렁크 형식의 우드톤 디자인에 은은한 LED 무드등이 내장되어 있어서, 음악과 함께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
이 턴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LED 무드등이에요. 어두운 저녁에 은은한 조명을 켜두고 LP를 재생하면 정말 특별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단순한 오디오 기기를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죠.
간단한 조작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조작법이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해서 LP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훌륭한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 가능해요. 평소에는 휴대폰과 연결해 배경음악을 틀어두고, LP를 감상하고 싶을 때는 레코드판을 올리면 되니까 활용도가 높아요.

음질은 고급 오디오 기기처럼 세밀하지는 않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소리로 공간을 채우기에는 충분해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에요. LP로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보다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 선물용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관련 후기가 담긴 블로그 글도 참고하면 좋아요. LP 입문자용 턴테이블 추천 블로그
나에게 맞는 첫 턴테이블 고르기
지금까지 세 가지 인기 입문용 턴테이블을 살펴봤어요.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니, 내가 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돼요.
- 가장 쉽고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 자동 작동과 내장 앰프로 기술적인 고민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 예쁜 디자인과 무선 연결의 편리함을 모두 원한다면 → 크로슬리 제스퍼.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일상에서 더 유연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 음악보다 우선 따뜻한 분위기와 감성을 챙기고 싶다면 → 인사이디 LED 무드등 턴테이블. 오디오 기기이자 공간을 밝히는 감성 아이템이 되어줄 거예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바늘을 레코드판에 올리고 따뜻한 소리가 흘러나오는 순간의 설렘은 모두 같을 거예요. 내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하면서, 나를 위한 첫 번째 아날로그 음악 친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