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먹는 달콤한 귤과 바삭하고 따끈한 붕어빵만큼 행복한 게 있을까요? 하지만 귤은 너무 빨리 상하고, 붕어빵은 사 먹으러 나가기 너무 추울 때가 있죠. 이번 글에서는 겨울을 더 맛있게 보낼 수 있는 귤의 종류와 보관법, 그리고 집에서 쉽게 만들거나 성남의 핫플레이스에서 즐길 수 있는 붕어빵 정보까지 알차게 준비해봤어요. 겨울 간식 고민은 이 글로 끝내보세요!
목차
겨울 간식의 양대 산맥, 귤과 붕어빵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두 가지 간식이 있어요. 비타민이 풍부한 귤과 따뜻한 손맛이 느껴지는 붕어빵이죠. 하나는 건강하게, 하나는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이 두 가지 간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달콤새콤 귤, 제대로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귤이라고 다 같은 귤이 아니에요. 껍질 두께, 맛, 제철 시기가 모두 달라서 내 취향에 맞는 귤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귤 박스를 샀는데 금방 상해서 버리게 되는 일은 이제 그만! 귤의 종류별 특징과 오래 보관하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 종류 | 제철 시기 | 특징 |
|---|---|---|
| 극조생/조생귤 | 10월 중순~12월 초 | 껍질이 얇고 부드러우며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요. 가장 흔한 일반 감귤입니다. |
| 황금향 | 10월 말~12월 | 감귤과 한라봉의 교배종으로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워요. |
| 레드향 | 12월~1월 | 붉은빛이 도는 껍질에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디저트로 좋아요. |
| 한라봉 | 12월~3월 | 꼭지가 튀어나온 모양이 특징이고, 껍질이 두꺼워 보관하기 쉬워요. |
| 천혜향 | 1월~4월 | 은은한 향이 강하고 껍질이 얇으며 과즙이 정말 풍부해요. |
귤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귤은 습기와 온도 변화에 매우 약한 과일이에요. 실온 보관이 기본이지만, 다음 단계만 지키면 훨씬 오래 싱싱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썩은 귤 바로 빼기 : 박스 안에 곰팡이가 핀 귤이 하나라도 있으면 다른 귤까지 빨리 상할 수 있어요. 수시로 확인해서 바로 빼주세요.
- 깨끗이 씻고 물기 제거하기 : 귤을 구입하면 물에 살짝 헹군 후 소금물에 1분 정도 담가 표면을 깨끗이 한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요. 습기를 막는 게 중요해요.
- 낱개로 분리해서 보관하기 : 박스에 그대로 두지 말고,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귤이 서로 닿지 않게 한 층씩 쌓아 올려요. 꼭지 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면 더 좋아요.
- 시원한 곳에 두기 : 냉장고에 넣으면 신맛이 강해질 수 있어요.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베란다나 실온(18℃ 내외)에서 보관하는 게 최고예요.

따끈따끈 붕어빵, 집에서도 카페에서도 맛있게
겨울 길거리 간식의 대명사 붕어빵!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사 먹으러 나가기 귀찮을 때도 있고, 가격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그럴 땐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거나, 특별한 매장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집에서 뚝딱, 믹스로 만드는 홈메이드 붕어빵
요즘은 붕어빵 믹스가 정말 잘 나와 있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반죽 믹스에 물만 넣어 섞고, 팬에 기름만 발라 구우면 끝! 슈크림 믹스를 이용하면 크림 붕어빵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집에서 만들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바로 구워 먹는 따끈하고 바삭한 식감이 최고예요. 캠핑 갈 때 가져가서 구워먹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성남 수진역 근처 핫플, 붕어빵 전문점 ‘붕’
붕어빵이 노점상 음식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오산이에요. 성남 수진역 3번 출구 앞에는 붕어빵 전문 매장 ‘붕’이 있어요. 기본 팥과 슈크림은 물론, 고구마, 크림치즈, 피자, 통모짜렐라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붕어빵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개당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푸짐한 재료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특히 ‘골드통모짜붕’은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고구마무스와 조화를 이루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매장은 아담해서 대부분 포장해 가지만, 가볍게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성남 붕어빵 맛집 ‘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네이버 지도에서 ‘붕’ 위치 보기
겨울을 따뜻하고 맛있게 채우는 법
지금까지 겨울을 대표하는 두 가지 간식, 귤과 붕어빵에 대해 알아봤어요. 귤은 종류를 알아두면 내 취향에 딱 맞는 것을 고를 수 있고, 보관법만 잘 지키면 낭비 없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붕어빵은 귀찮을 땐 간편한 믹스를 이용해 집에서, 특별한 맛을 원할 땐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달콤하게 보내보는 건 어때요? 올겨울은 맛있는 간식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랄게요.